얼른 즐기고 귀가하겠다는 생각으로 방문~~
한잔 먹고 방문햇더니 절로 흥이 나더라구요.
박아영실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초이스 타임 !!
각각 매력을 뽐내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언니들이 한가득 들어 왔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은비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스펙 자체가 워낙 보기 드문 글래머라서 진심 깜놀했습니다
사실 정말 자연산인지 의심될 만큼 빵빵한 가슴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좋은 분위기에 빨리 느낌부터 확인하고 싶어 가슴팍에 손부터 찔러 넣어 공격 들어갔습니다.
훅 들어간 공격에 언니 왈~ 오빠 너무 빠른거 아니냐며ㅎㅎ
무슨 연애하냐 빠르긴 뭘 빨라~ 혼자 속으로 대답해주고ㅎㅎ
상큼한 말투와 행동은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가슴에만 집중해 있을 때와는 다르게 언니에게 보여지던
매력 덕분에 묘한 설레임 또한 느껴졌구요...
그 후로도 탐스러운 곳을 중심으로 계속된 무자비한 공격에도 똑소리나게
프로답게 응대해주던 언니때문에 좋은 마무리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크기를 원하셨던 분들 계시다면 진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