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외로움과 싸우면서 하루를 힘들게 지내고 있는거두 지겹네요
힘들고 지칠때 같이 친구놈과 술을 마시면서 회포를 풀었는데 오늘은 마사지가 급땡겨서
다니던 인스타스파 다녀왔네요
들어가서 계산후에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잠시 앉자서 대기하고 있는데 좀지나서 직원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지친 심신을 관리사님에게 맡켜 봅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압체크를 하면서 눌러주신후에 기분좋은 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하니 외롭움이 조금은 없어 진듯 했습니다
대화능력도 아주 수준급인데 마사지실력도 아주 수준급 입니다
대화 하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서비스 언니 보기 전에 관리사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저의 분신을 빳빳하게
세워 주신다음에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신뒤에 바로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 마리언니
간단한 인사후에 시간관계상 바로 탈의 하는데 몸매가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슴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가슴이 너무 좋아서 자연산은 아닐거야 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자연산 입니다
부드러운 감촉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탈의 마치고나서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혀놀림과 함께
부드러운 피부가 맞닿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꼼꼼하게 애무를 해준후에 관리사님이 세워 주신 분신을 한번보고 혀로 맛도 보고
그런후에 앵두 같은 입술 속으로 빨려들어 가듯이 없어지 나타나고을 반복합니다
기둥과 알들도 정성껏 빨고 핥아주고 다시 올라와서 비제이를 마치고 난뒤에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언니을 눕히고는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삽입해보는거라 그런지 아주 따뜻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천천히 본능이 이끌러 허리을 움직이니 출렁이는 가슴이 저의 눈을 사로 잡기 시작합니다
손이 만지면서 하다가 자세 변경은 생각도 못해보고 흥분한 나머지 조금 거칠게 허리 움직이니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을 토해 내면서 저를 꼭 안아 줍니다
안아주는데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다보니 급 흥분감이 강하게 몰려오고
부드럽게 감싸오는 쪼임을 느끼면서 그 상태로 발사을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빠른 시간에 발사 해서 조금은 민망했지만 바로 빼지않고 그 상태로 있다가
분신이 작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빠지고 나서 정리 후에 조금더 안고 있으면서
간단한 대화 나눈후에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동반되는 흥분감을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리보러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