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에 놀러갔다가 실장님이 이슬이를 함보라하시길래
실장님보러온거였는데.......는 아지지만...일단, 오케이~!! ㅋㅋㅋㅋ
30분쯤 대기하다가 안내 받아들어가니
섹시와꾸, 슬랜더한 몸매의 이슬이가 반겨줍니다
처음본 사이이지만 어제본것처럼 반겨준다~~~
아주 편한분위기로 만들어주며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성격도 좋은듯하고 옷뒤로 숨겨진 몸매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탈의후 알몸은 미친듯이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슬랜더한 몸매에 한손에는 꽉차 슴가는 B컵이라네요
만져보니 걸리는거 하나없이 아주 훌륭한 이슬이의 가슴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떄쯤 이슬이의 키스로 들이대더니
애인인 마냥 저를 덥쳐버리는데
눈감고 느낄수밖에없네요 아주 섬세하고 꼼꼼한 움직임으로
제동생을 빨아줄떄는 그냥 녹아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자세바꿔 제가 들이대도 진심으로 느끼는듯 온몸을 베베꼬으며
귓가에 신음이 터지는데 제동생은 자꾸만 더 꼴려버리네요
아플만큼 커져버린 동생 장갑 씌우고 천천히 넣어봅니다
넣자마자 꽉 물어버린다 느낌의 쪼임은 난생처음이네요
과장조금 보태서 깨문다고 느낄정도로 강력한 쪼임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자유자제로 쪼앗다 풀었다 손에 꼽히는 명기네요
떡감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고 예전에 만났던 여친이랑 떡 치던 생각이....
너무나 잘맞던 여친이였는데 그느낌이 이슬이에게 나오다니
다른언니들은 당분간 못보겠네요 이슬이로 지명 당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