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서 친구랑 같이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자고 꼬드겨서
자주 이용 했던 인스타 스파로 이동 맨날 자주 가던곳이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음 들어가면 직원들이 제 얼굴을 알아서 인지
웃으면서 반겨주심 늘 하던 코스 b코스로 하고 친구꺼 내가 결제 해줌ㅋ
결제를 하고 샤워 하고 들어감 저번에는 손님 이많아서 샤워실 도
북적했는데 이번엔 친구랑 둘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네요 따듯한물로
몸을 좀 풀어내고 개운하게 샤워 끝내고 시원하게 식혜한잔에 담배 한대 피고
들어가겠다고 말한뒤 담배때리고 나가니 직원분이 나랑 친구랑 같이 방으로 안내해줌
아늑하고 조용조용 해서 좋고 조곤하게 노래소리도 나오며 편안 한건 확실함
누워있으면 마사지 썜 들어와서 시원하게 마사지 하고 찜 마사지도 받고
전립선도 받고 있으면 이쁜 매니저 들어와서 바로 서비스 해줌 전립선이
되있어서 술먹어도 물 쉽게 뺄수 있는거 같음 ㅋㅋ 내가 봤던 매니저는 좀 어렸고
여리여리 했음 마인드도 괜찮았고 bj도 잘하고 좋아하는 체위하다가 마무리~
친구도 비슷하게 끝나서 매니저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아 죽는거 같음 ㅋㅋ
끝나고 짜파게티 한개씩 먹고 시마이~ 친구가 나가서 다음에 또 가자고 하고
명함 도 받아감 ㅋㅋ 혼자 다닐거 같은데 추천 해준 내가 뿌듯하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