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깔끔한 업장과 실장님 스태프분들 엄청 친절하시네요!
결제를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담배하나피고 들어갑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손과 팔꿈치로 마사지를 합니다
아프지도 않구 엄청 시원했습니다!
찜질마사지는 시원하면서 개운해지는게 정말 좋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꼴릿하면서 자동발기가 됩니다
그리고 매니저 들어옵니다
한눈에 봐도 민필에 굉장히 청순한 스타일의 그녀
이름은 유리라고 합니다
올탈하는데 라인이 엄청 이쁩니다!
관리를 하는 매니저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ㅋ
애무를 할때 부드러운 가슴촉감도 느껴보고...
깨끗한 봉지속으로 존슨이 들어가는 기분은 정말 죽입니다 ㅋㅋ
유리와 즐달을 한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