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땐 인스타스파를 찾아갑니다~~
요즘 컨디션 난조로 어려움을 느끼던차에
가끔 방문하던 인스타스파를 방문해 봤습니다~
요즘 부쩍 손님이 늘어난듯한 예전에는 한적했는데
요즘은 꾸준히 손님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손님이 늘어난
이유는 뭐 가성비좋고 근방에 여기만한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마치고 나오니 실장님이 요즘 투샷가격 이벤트한다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컨디션만 좋다면 바로콜!!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라 다음에 진행한다고 말하고 원샷 진행들어 갔습니다
마사지는 김관리사님이 마사지해주시는데 오랜만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다른곳 가다보면 아프기만 할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몸이 좀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온찜질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은 피곤한데
똘똘이는 아니더라구요 전립선때부터 쿠퍼가 질질 흐릅니다ㅜㅜ
요즘 참기는 많이 참은것같더라구요~
콜소리들리며 아경언니 입장
큰키 새침해보이는 고양이상 군살없는 몸매 전체적으로
와꾸가 좋아요 나이는 이십대 후반 아경씨는 외모랑 성격이 반전이네요
외모는 새침한데 성격은 시원시원합니다 서비스도 스킬이 보통이 아니네요
립서비스가 좋아서 계속 입으로만 서비스를 하고싶을정도네요
아경씨가 제젖꼭지를 혀로 농락하고 제오른손은 아경씨 엉덩이를
농락하며 핸플들어갑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느낌이 확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삽입 했네요
참아볼까하다가 그냥 시원하게 쏘자하는 마음에
아경씨 한테 신호를 줍니다
받고 샤워하고있는데 똘똘이가 또 느낌이 이상합니다
다시 카운터로 가 한번더!!! ㅋㅋㅋ
실장님이 놀라네요 이럴꺼면 처음에 받지 그러셨냐고
저라고 이럴줄 알았나욬ㅋㅋㅋㅋ
아무튼 한시간더 마사지받고 아경언니 지명으로 한번더 보고
나왔습니다 확실히 지명으로 서비스받으니까 좀 다르네요
좀더 친근한느낌 애인모드가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
오랜만에 몸과 마음 다 힐링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