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집에있다 보니 좀이 쑤셔서 잠실 인스타로 출발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 무난한 B코스를 선택하고 방에 입실했네요
우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참고로 온리 마사지만입니다.
관리사분이 온몸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고 건식 찜마사지까지
완벽한 마사지 시원함을 선사해주시네요.
몸이 나른나른 한게 역시 마사지는 역시 인스타구나 쉽더군요
마지막에는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는데 똘똘이에 피를 돌게 해주어서
본게임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곧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아경매니저라고 했습니다
조명이 좀 어두웠으나 전체적인 몸매랑 가슴 골반 엉덩이가 탱탱해 보이고
얼굴도 이뻐보이는게 즐달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언니에게 몸을 맡기는데 저의 찌찌부터 혀로 핥아주며 제 똘똘이 쪽까지
와서 똘똘이를 혀로 살살 핥아주네요 곧이어 입안에 제 똘똘이를 넣더니
흡입력이 강하게 오랄을 시전해주네요 곧 풀발기가 되어 콘을 끼우고선
언니 구멍에다 제 똘똘이를 넣고 오래하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펌프질을
한동안 하다가 리드를 당해보고 싶어서 제가 눕고 언니가 여성상위로
방아를 찧어주는데 표정과 신음소리가 너무 섹시해서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아직 발싸하기가 아쉬어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제가 구멍에
제 똘똘이를 천천히 밀어 넣고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사정감이 한번 더
몰려와 빠르게 펌핌질을 시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저를 안쪽으로
꼭 껴안더니 박자를 같이 맞춰주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발싸했네요
그렇게 즐달을 하고 다음에 한번 더 아경 언니를 맛있게 먹으러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