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연휴인데 방바닥을 긁적긁적이다 인스타로 전화를 겁니다.
예약을 하고 잠쉬뒤 인스타로 이동을 했습니다
우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 하여
망설임 없이 마사지 포함한 가격으로 결제를 진행 했습니다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집에서 씻은 후라 물로 중요 부위들만 한번 더 샤워!
그리고 실장님께 방 안내를 받고 방에서 누워서 잠시 멍 타이밍을 가졌네요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는데 생각보다 젊고 날씬한 분이 들어오시네요
여리여리 해서 압이 좋을까 조금은 걱정 되는 맘이 들었네요
일단 엎드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걱정했던 건 싹 사라지고
압은 부드럽고 온몸을 구석 구석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그렇게 받다보니 잠시 제가 졸고 있었네요
그렇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굉장히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시작해주는데 또다른 시원함과 흥분을 넘나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중 방문이 빼꼼 열리더니 굉장히 하얀피부의 언니가
교대를 해주네요.
키도 160이상 돼 보이고 적당한 슬림함에 가슴과 엉덩이 볼륨이 있는 언니였네요
언니가 옷을 탈의하고 상체부터 섹시한 눈빛과 혀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애무를 받는동안 제 존슨은 빨딱 서서 빨리 언니의 소중이에 넣고 싶다는 상상을합니다
그때 제 존슨을 입에다 넣고 한동안 오랄을 해주는데
이대로 입속에 발싸해도 좋겠다는 나쁜 상상을 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기분좋은 애무를 받다 언니가 콘을 씌어주고는 살짝 눕더니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당겨 정상위로 제 존슨을 넣어주더군요
그렇게 펌핑질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싶어져서 제가 눕고
언니가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신음소리도
들으며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 발싸를 하였네요.
서로 마무리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주아매니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또 인스타에서 기분좋은 달림을 이어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