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끝나고 뒷풀이로 멤버들과 저녁식사후 간단히 와인한잔하고선
헤어집니다
그냥 집에가긴 뭐해서 5월스파에 예약해봐요ㅋㅋㅋ
우선 기본 추천 해주신 B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쌤은 뭐 마사지계에 정통있으신 분들 있고요
일반 타이(동네가 재다 타이밖에 없네요)보다는 1억배정도 좋습니다.
일단 기본 적인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는데......
끝나고선 뜨거운 수건을 덥어 호텔식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노곤노곤하니 한겨울에 뜨거운 차한잔 하는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후 전립선이 들어오는데 미끌미끌 매끈매끈 아주 끈적하게 받았어요
이윽고 똑똑소리와
저에게 있어 주인공과 같은 매님이 들어오네요
V라인의 갸름한 얼굴에
특히 눈웃음 매력적이네요!
탄력좋은 엉덩이를 스담스담하서
언니의 BJ가 시전 됩니다.
스파와 안마의 기본 버뮤다 삼각애무가 나오네요 여기서 헤어나올 분 있을까요?
조루인 저의 숨길수 없는 반응이 새어나옵니다.
이벤트로 미리 얘기한 검스가 저를 더욱 꼴릿하게 하네요^^
그대로 자세한번 뒤집고 발사~~
(조절은 저에게 의미가 없기에....)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는데 매미같이 찰싹 붙어있는 언니의 눈 웃음은 또 오라는 뜻이겠죠??ㅋㅋ
터치는 기본수준에서 여유있게 허용됩니다
모든지 과 유 불 급 인듯 합니다.
앞으로 재방하고 친해지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