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오랜만에 방문한번 해봤습니다
미 관리사님은 후기에서도 가끔 본적 있는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외모도 괜찮은 편이고 마사지 실력도 좋았습니다
일단 건식 마사지 진행 하시는 방법은 뒷목 윗부분 부터 천천히 눌러주시면서
강하게 눌러실때는 강하게 눌러주시고 약하게 눌러야 할곳은 약하게 눌러주시면서
압조절도 잘하시고 만져 보시고 진단도 해주십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일 하시나요 ? 물어보시고 앉아 있는 방법도 설명해주십니다
경력이 많아서 풍부한 지식도 있으시더군요
마사지 진행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이런 얘기들도 해주시니 어찌나 감사하던지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에 10시간 정도 되는듯 한대
앞으로는 자세도 조금 교정해서 일해야 겠더군요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이어지는 호텔식 찜 마사지는 뜨거운 타월을 덮어 몸을 풀며
부드럽게 관리사님 손길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대망의 전립선 타임~
제 똘똘이부분과 붕알부분을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면서 흥분시켜주시다가
허벅지 안쪽부터 꾹꾹 눌러주시면서 점점 중심부로 올라오면서 반응 꾸물꾸물 일어나기 시작하는 똘똘이
이쁜분이 해주니깐 잘서는것 같기도 하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받아서 긴장이 풀려서
잘서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다 받기도 전에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돈내고 왔으니 시간을 즐겁게 즐겨봤습니다
이후 똑똑소리와 함께 들어온 매니저와 바통터치~
관리사님이 빳빳하게 새워준 똘똘이를 죽이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서비스를 하는듯한 수영이
너무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은 했지만 집중해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중심부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동시에 손은 제 가슴을 간지럽히듯이 마져주면서 똘똘이까지 진입하면서
"오빠꺼 너무맛있어! 오빠 너무좋아 빨리 넣어줘 " 하면서 간간히 내는 신음소리까지..
말투도 나른나른하게 사람 뿅가게하는..
BJ 실력도 상당히 좋은편이였습니다 혀로 똘똘이를 깜싸 안아주는 기분
귀두 부분도 입술로 비벼주고 BJ 도 깊숙히 진행하더군요
가슴 터치를 자연스럽게 해봤는대 참젖인대 크진않지만 탱탱하고 촉감도 좋고
제가 만지기 전에 벌써 꼭지는 단단해져 있었어요
박음직한 엉덩이도 만져보고 다시 가슴을 만지면 만질수록
꼴려서 장비착용후 바로 시작~
좋은느낌은 좋은섹스로 전환되어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중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쌀것같아" 라고 하니 "가슴움켜쥐고 싸줘" 라고 맞받아치는 수영이
결국 외마디 신음과 함께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샤워서비스로 마무리 하고 인증샷 요구도 받아주고 마인드도 참 좋은 언니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