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5월스파 방문하고 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낮에 폭염경보라 밤에 다녀왔는데 밤에도 엄청나게 더웠던..
덥지만 뭐라도 하고는 싶은 마음에 , 5월스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학동역 근처에 도착해서 , 건물 앞에서 전화한 다음에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반겨주시기도 하고 ~ 바로 계산 받으십니다.
계산을 하고는 , 바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갑니다.
라커에 대충 옷 박아놓고 ~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는 나옵니다.
어느정도 깨끗하게 씻고는 나와서 가운입고 담배하나 피우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 방 안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쯤.
조용한 타입이라 심심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뭐 마사지는 진짜 제대로 잘 해주시는 분이라 시원했습니다.
조용조용 ~ 하게 제 몸을 여기 저기 주물르거나 지압을 해주는데
딱 아프기 직전 정도에 ... 적당히 시원하게 잘 해주셨고
어디가 뭉쳤는지 제대로 아시는 듯 ... 받는 내내 진짜 시원했습니다.
둘 다 별로 말도 없고 그래서 , 엎드려서 받고 있으니까 완전히 늘어져서
마사지에 침식 당한 듯 ... 반쯤 기절한 상태로 마사지 받았구요.
그러다 관리사님이 찜마사지 해주시려 깨워주실 때 겨우겨우 일어나서 전립선 받고 분기탱천
가만히 누운채로 전립선 받고서 잦이 빳빳하게 세우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나간 다음에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일단 빠르게 스캐너 돌려보니 얼굴도 제법 ... 괜찮고 몸매도 괜찮네요.
기분좋게 감상하며 , 이름을 물으니 여리라는 예명의 언니였구요.
불을 어둡게 조절한 뒤 옆에서 탈의하곤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대충하는 느낌없이 ~ 천천히 부드럽게 ... 야릇하게 잘 해줬고
어느정도 받은 후에 언니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 삽입 들어갑니다.
이미 몸도 다 풀리고 예민해진 상태에다 , 아랫도리는 초 민감 풀발기 상태에서
아무리 콘을 씌웠다지만 여상으로 올라오니까 바로 터질 것 같이 ... 느낌이 옵니다.
일단은 버텨보기로 하고 , 짧은 여상타임을 즐긴 후 다른 체위로 즐겨봅니다.
리드하는 대로 잘 따라와주기도 하고 , 가슴이나 엉덩이 손 맛도 좋고 ~
그냥 전체적으로 최고였습니다.
시작할 때 부터 오래 못 할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더 빨리 싸고 끝나버렸네요 ㅎㅎ
밤까지 폭염이지만 잠깐 달렸는데 , 몸도 개운해졌고 ~ 물도 시원하게 빼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상 5월스파 여리언니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