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리는 발걸음을 어쩌지 못하고 급 방문한 터라
실장님과 상담으로 추천받았습니다
역시 언제 봐도 친절하시다는
아담한 스타일로 새콤이를 추천받았는데
기분이 좋은 터라
흔쾌히 ok 하곤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 귀욤 섹시하면서
프로필상 160 c 였는데 직접 보면 더 아담합니다
반면 가슴은 풍만한 게
바로 따먹고 싶게 만들더라고요;;
복도 맛보기 신고식에서
기둥을 이쁘게 잡고선 맛나게 사까시를 하던 새콤이
아;; 꼬치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더니
급 위험한 기분에 빨리 들어가자 했습니다
헛개 한잔하면서 릴랙스 .. 는 못하고
섭스따윈 패스하고 냅다 키스부터 박아 넣었네요
혀가 참 ..
이건 글로 표현하기가 부족합니다
앞뒤로 빨려가면서 오랜만에 흐느꼈어요
힘들어하는 줄 알았는지 오빠~ 왜?? 라고 물어오길래
할 말이 없어 위에서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ㅠ
알써~ 누워봐~ 하더니
위에서 퐁당 퐁당 찌걱 찌걱대며 허리 요분질이;;
헐 .. 이리저리 애써봤지만 ..
결국 3분 컷이더군요;; 카레도 아니고 이거 참 ..
그래도 새콤이가 고생했다며
찐한 뽀뽀와 포옹으로 좋았다며 달래줬는데
하 남의 속도 모르고 ㅠ
조만간 명예 회복하러 다시 찾을 겁니다 ㅋ (ง •̀_•́)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