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 봤는데 비주얼이며 몸매며 완벽하네요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도 기대 이상의 달림을 선사해준 언니였습니다
예쁜 와꾸 + 슬랜더 환상의 몸매 피지컬이 매우 훌륭합니다
토크 조금 나누다 뽀뽀 먼저 들어옵니다
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서서히 서로의 혀가 반갑다고 엉켜붙네요
자연스럽게 손은 이안이의 가슴으로 꼭지가 점점 단단해 지는게 이안이도 흥분했나봅니다
봉긋한 가슴과 도톰한 꼭지 맛을 보고 천천히 내려가서 수풀 사이의 촉촉한 그곳에 멈춰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면서 이안이의 손을 잡았는데 샘물이 흘러나오더니 제 손을 꼬옥 쥐고선
리얼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부끄러운듯 움찔움찔거리며 나오는 신음이 아주 자극적이었습니다
이제 충분히 달아올라 그대로 박음질 시작
오오~ 자궁 끝까지 닿는 이 느낌 좃 끝에서 난리가났네요
삽입할때마다 느껴지는 이 찰진떡감
일찍끝내면 서운 할것같은데 존슨아 힘들 내다오
하지만 강렬한 쪼임을 참치못하고 신호가와서 발사
사정했는데 바로 못 빼게 해서 넣은채로 한참을 끌어 안고 있었네요
마무리 뜨거운 키스를하고 폰이 울려서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해준 이안이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