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조기축구 한판하고 막걸리 한사발 들이켯더니
그냥 집에가기는 아쉽고 안마 생각에 같이 나온 친구놈 꼬셔서 피쉬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좀 한산한 시간대에 온것같네요
미팅하고 바로 모실수있다는 말에 후딱 씻고 나와서 일행이랑 같이 안내받고 올라가니
번쩍번쩍 희황찬란한 클럽에 도착했습니다
언니들이 아주 뽜이팅이 좋네요 텐션 올려서 환하게 인사해주고
클럽의자에 친구랑 나란히 앉아서 BJ받는데 뭔가 더 흥분되고 야합니다
혼자올때랑은 또 다른 재미가있네요
클럽서비스 끝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제 파트너 유심히 스캔해봅니다
이름은 호수 젖이 유독 발달되있는 글래머한 언니입니다
담배피면서 대화하는데 조잘조잘 떠드는게 귀엽네요
사실 뭐라고 떠드는건지 모르겠고 제 눈이 가슴에 시선집중하고 있으니
오빠 내 가슴하고 얘기하는거냐고 ㅋㅋㅋ
그래 너의 가슴과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니 어서 벗어보렴
탈의하고 브라마저 벗으니 와 가슴이 진짜 명품이네요
청순한 느낌에 이런 야한몸을 가지고있다니 혼을 좀 내야겠습니다
바로 침대로 가서 플레이타임
수컷 짐승모드로 변해서 호수를 덥쳤습니다
끈적한 딥키스로 서로의 혀를 섞고 목선을 지나 명품가슴을 빨다보니
똘똘이가 잔뜩 성질을 내면서 쿠퍼액을 흘리는게 빠른 합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눈치챈 호수가 좃을 잡고 봇이 안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섹스머신이 되서 파워피스톤질을 해버리니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가슴만지면서 강강강으로 박아주고 쿨하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