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애인모드와 마인드로 추천받은 태연이~
아이컨텍하며 반갑게 반겨주는데
눈 웃음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얼추 20대 중 후반쯤?? 민삘 스타일에 뽀얀 피부랑
적당히 떡감있는 몸매는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
옆에 착 앵겨서 꽁냥대는데
앵김 덕분인지 똘똘이가 자꾸만 까닥까닥 ㅋ
태연이가 눈치채고는 적극적인 스킬로 위로해 주는데
참 맛깔나게도 잘 빨아줬어요
게다가 침대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이게 또 므흣~
시키는 대로 자세 잡아가며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데
와.. 간만에 풀 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
태연이의 도움으로 CD을 착용하고선
키스와 함께 내 위에서 천천히 널뛰어 주던 태연이 ..
계속 눈 마주쳐가며 사정까지 충분히 만족감을 느꼈지요~
지금 후기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 똘똘이가 요동을 ..
아 .. 오늘 출근하는지 얼릉 전화해 봐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