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야근에 쩔어서 딸이나 함 잡고 잘라다가
문득 전에 추천받은 티 언냐가 생각나 달려갔더랬죠
몹시 야하다던 티 ㅋㅋㅋㅋ
다행히 대기시간은 별로 없었고
꼬추에 물만 끼얹고는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엘베가 열리고 둠칫둠칫 씐나는 음악에
떡치기 정말 좋은 몸매의 티 언냐가 반겨줬는데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도 좀 있어서 바로 불끈 !
웅장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복도에서 찰지게 빨리던 그 사까시는
아주 찐하고도 끈적했지요 ㅋㅋㅋ
방에 가서 간단하게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왔더니
곧 명품 서비스에 아주 혼쭐이 났네요
속된 말로 존.나 잘 빱니다 ㅋㅋㅋㅋㅋ
연애할 땐 방아를 찍어주면서 계속 키스하는데
밀착 느낌이 너무 좋다 보니
저도 박자 맞춰서 힘껏 들썩거려 줬고요
간간이 웃긴 색드립도 오가면서 거 참..
웃으면서 박으니깐 더 쪼여서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짜 간만에 땀뺀 듯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집에 도착해선 진짜 꿀잠 잤습니다 !
근데 이게 참.. 드립이 자꾸 귓가에 맴돌아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