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마로 달리고 싶어서 출근부를 뒤지던
와중에 E컵의 S라인 언니라는 말에 방문해서 접견하게 되었네요 ㅎㅎ
결제하고 언니를 만나기 위해 구석구석 씻고나서
스탭분의 안내에 따라 엔돌핀 언니를 만났습니다.
열리는 문 사이로 엔돌핀 언니를 스캔하는데
약간 룸필이 있는 예쁜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원피스 밖으로도 드러나는 E컵 가슴에 계속
눈길이 가다보니, 언니가 바로 원피스 사이로
손을 넣어주네요 ㅎㅎ
거부할 수 없는 손에 이끌려 만져보는데 한시간 내내
만지고 싶을 정도로 촉감이 죽여줬네요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모양도 예쁘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가슴이였습니다
와꾸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말할 때마다 콧소리를 내면서 교태를 부리는데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론느 허벅지를 쓰다듬느라 언니의 목소리는 잘 안 들어왔습니다 ㅋㅋ
물다이물어보길래 먼저 물다이 맛 보는데
바디를 기가막히게 타네요 ㅎㅎ
E컵 가슴과 손을 이용해서 온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발사할 뻔한걸
참느라 정말 힘들었네요;;
침대로 돌아와서 서로의 몸을 열정적으로 탐하다가
장갑을 씌운뒤에 여상으로 언니의 조개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상으로 언니의 E컵 가슴 무빙에 쪼임까지 당해내기 쉽지 않아서
후배위로 자세를 교체한 다음에 탄력적인 엉덩이를 힘껏 쥐어잡고
강강강으로 박다가 올챙이를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