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아볼까 싶던 오후~
물론 마사지만이 아니라 그 이후 섭스도 땡겼죠
토요일이라 시간도 많겠다 한번 들러보자 싶어서 강동 로얄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마치고 샤워 끝내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쌤 등장!
다리는 잘 빠지시구 몸매도좋으시구
마사지 실력까지 으뜸이네여!!
전립선 끝날쯤에 언니들어오네요 ㅎㅎ
미호라는 매니저인데, 외모와 몸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올탈은 흥분이 정점을 찍죠!
그리고는 섭스 시작되는데, 버티기 힘들 정도!
조루가 되는 기분일 정도로 짜릿했네요!
그만큼 좋았습니다!
느낌이와서 미호언니 안에 발사햇습니다
시설이며 스텝들이며, 무엇보다 매니저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로얄스파
재방문의사 100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