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던중 급 달림의 기운으로 강동 로얄스파로 정하고!!
바로 B코스로 예약하고 달리고 왔습니다.
이미 몇번 방문했던 곳이라 방문시간만 정하고 고고~
들어가서 실장님에게 계산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ㅋㅋ
지명 관리사님이 따로 계신데 그날은 휴무라고 하셔서 그냥
실장님에게 제일 마사지 잘해주시는분으로 해달라고 ㅎㅎ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봤던 분이네요 ㅎㅎ
다리부분을 더 받고 싶어 말씀드리니 알아서 척척척 마사지 잘해주시네요 ㅎㅎ
정말 마사지는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전립선까지 ~
언제나 그 야릇한 기분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네요
충분히 달궈질대로 달궈진 상태에서 바로 매니저 입장하네요.
야간에만 나오는 청아씨네요~
피부 굉장히 하얗고 매끈매끈 하니 아주 잘 빠졌습니다.
슬랜더의 정석느낌의 몸매랄까 ㅎㅎ
길쭉길쭉한데 몸매 라인 참 이쁘네요~ ^^
오자마자 간단히 인사후 후루룩~ 탈의 후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오우 미치겠네요 ㅎㅎ 스킬이며 강도며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마무리 하는 그 느낌이란 ㅎㅎ..
이쁜 언냐 덕분에 아주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