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욜일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강동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늦게 와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하네요 ㅠㅠ
느긋하게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베드에 누워 폰을 만지작 하고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어깨부터 시작해 팔 다리 전신을 다 해주시네요 압체크도
중간중간 계속 확인해주시고 기분좋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이건 서비스타임이 아닌데도
굉장히 꼴릿꼴릿하네요 함껏 힘이들어간 동생과 놀기위해
도연언니가 들어옵니다. 가슴도 크고
얼굴도 이뻐요 반갑게 인사를 나눈뒤 도연언니가 동생놈을 보더니
웃으면서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와 동생놈을 어루어 만져주며
상체부터 애무하는데 남자를 다룰줄 아는 언니네요
동생도 입에 물고 이리저리 돌리는데 합맞추기전에
혼자 홍콩갈뻔 했습니다. 장갑을 끼고 곧바로 합을 맞춰 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자세로 쭉쭉달리다 그대로 시원하게
뽑아내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