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쪽 왔다가 예전에 이쪽서 내상좀입었던 기억이있어서 고민하다 다녀왔습니다
디올씨는 꽤 괜찮네요 섹시하고 스탠몸매에 가슴은 A컵, 뭔가 탱탱하면서 박고싶은몸매?
얼굴은 고양이상에 남자를 꼴리게할줄아는분이네요 물다이섭스도 슬림하고 이쁜몸매로 부벼주는데 최고네요
디올이정도면 애인처럼 마인드도 좋고 잘맞춰줘서 호불호가 딱히없지않을까싶은 언니였어요
물다이며 똥까시며 떡감도 모두 좋았습니다 안마의스탠다드 같은 언니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