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의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추를 천천히 머금고 믹서기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은 느낌~
본격적으로 들어가 가영이의 다리를 들어올린뒤 나의 존슨을 넣고 요리조리 흔들었습니다.
봉지를 탐하고 나니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겁니다.
안되~~~~~~~
조금더 하고싶어서 가영이한테 말하고 잠깐동안 멈췄습니다.
잠깐 존슨좀 죽여놓고 다시 정자세로 삽입을 했습니다.
정자세로 박다보니 또 신호가 오는겁니다.
요번엔 못참을거같아서 그냥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