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좀 긴장을 많이 하고있었어요 그 긴장감을 이겨내기위해서 간단하게 맥주한캔했구요 

그때 예지가 딱 제가 부른 텔로 왔더라고요 ㅎㅎ 기분좋으면서 설렜네요 

그렇게 만난다음에 간단한 인사치례를 끝내고 서로 준비를 마치고 시작했네요 

우선 애무를 받는데 너무 꼴리고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삽입하여 달리고 싶은 마음에 예지의 가슴을 잡고 이리저리빨아가며 애무해주니 반응도 적당하고 촉촉해지는 봉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정성스러운 애무를 보여주니 또다시 예지의 화끈한 애무도 들어오네요

가슴부터 내려오며 비제이까지 화끈하게 받고나서 고무끼고 시작!

클리를 만져가며 정상위로 움직여주니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예지

그모습을보고 강하게 깊숙히 넣으니 하악! 거리며 신음도 튀어나오네요

그맛을보고 후배위로 바꿔 깊숙히 몇번 넣으니 찾아오는 신호에 그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봉지맛도 좋고 떡감도 좋았던터라 쉽게 공략할수 있었습니다~

반응도 좋고 섹소리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