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많으니 초이스도 힘들긴한데 초이스의 중요사항은 다들 아시겠지만....느낌 오면 그냥 찍어야 됩니다.
너무 뜸들이면 괘찮은 애들은 다른 방에 뺐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고준희실장 추천얘기도 듣고 고심끝에 초이스도 끝나고, 간단하게 한잔씩 돌리고 나서... 댄스로 시작합니다
어린 외모와 와꾸로 초이스한 연아.. 몸매도 확실히 괜찮더군요 슬림하게 키도 170정도되고 다리가 얇고 알없이 길게 빠졌는데 대박ㅋ
코피터집니다 클라스가 다르긴합니다 오늘도 역시 물고 빨고....탕돌이 버릇 나와 버렸네요...
질펀하게 놀아 봅니다 음주가무와 함께 야릇한 연아의 몸매도 탐하면서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새벽이 훌쩍지난..ㅋㅋ
수위는 나름 고무줄에 하기나름인데 확실히 연장끊고 팁좀 주면서달리니까 오픈이 좀 쉬웠던?ㅎ 나올때 다리후들거릴정도?ㅋㅋ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연아도 글코 마인드가 애들이 확실히 되니까 아마 또 오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