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부장님이 강추할만한 처자들이 많이 들어왓다고 그중 추천해주신 승아
청순한얼굴에 엄청늘씬하고 거기에 룸삘이없는 수수한이쁜 딱 제스타일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 룸삘많은 언니들중에 단연 눈에띄더라구요
섹기잇는거뿐아니라 뭔가 청순하면서 묘한매력을 갖고있는데 이미 저 몸매에 얼굴보는순간 게임끝입니다
뭔가 싸보이지않은 음..무슨느낌인지아시려나 거기에 일한지도얼마안되서 일반인이라봐도되고 ..
나이는 25살에 대학생휴학.. 일한지는 이틀됐고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백치미?에 더 기분이 좋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가슴 엉덩이 다 봉긋하고 날것반응에 룸이 더 더워지고..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활어느낌에 승아가 더 좋았네요 좋은언니 만나고 개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