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에 온지 얼마 안됐다는 NF 수연 매니저.
문이 열리고 맞이해주는 수연이를 빠르게 스캔해봅니다.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첨엔 실망하는듯했는데 대화를 나누면서 안겨오는 그녀.
무릎에 앉혀놓고 이런저런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여기저기 슬쩍 터치를 해보니 보기보다 몸매가 상당합니다.
역시 여자는 만져봐야... 제 맛을 아는거 같아 스리슬쩍 그녀를 벗겨봅니다.
오오오~~~ 슬림 몸매에 작은 가슴인줄 알았는데 거의 C컵에 육박하는 튼실한 가슴
거기에 하얀피부와 그녀의 눈빛은 첨에 본 민삘 모드에서 탈의하면서 섹녀 모드로 탈바꿈합니다
덕분에 급 흥분되기 시작하고 입이 귀에 걸립니다
그렇게 알몸이 된 그녀와 손을 잡고 물다이로 이동.
이제 익숙해졌다고 해야될까요.
첫 안마 물다이의 감동같은 건 사라졌고
별다른 감흥도 없어서 패스하려하다 스킬레벨을 알아야될꺼 같아 일딴 받아봅니다.
오오오~~~잘하네요. 잘합니다.
FM으로 바디를 타는데 느낌이 꽤나 야시시합니다
슬라이딩, 가슴치기, 부황뜨기 등 다 잘합니다.
그렇게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니 여기서 그녀의 진면목이 나오네요
침대에 걸터앉아 한쪽다리를 위로 올리며 소중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 가벼운 키스후 머리를 받치고 내 소중이를 그녀의 입에 살짝 터치하니
그대로 물어주며 흡입을 해줍니다.
내손을 잡더니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는 은밀한 곳으로 인도하는 그녀.
그런데 수연이의 인도가 좀 이상하여 멈칫하니 손가락을 잡고 슬슬 문지르게 하네요.
물론 만질때 다치거나 감염될까봐 손위생에 신경쓰고 있고 손톱도 바짝다듬어서 다니긴 하지만
그런 부분을 체크했다해도 스스로 봉지 애무를 자처하는 매니저는 처음 보는 터라 신선하네요.
대단한 마인드에 즐기면서 하는 아이네요
그녀의 안쪽을 그렇게 느끼면서 입으로 애무하기 위해서 그녀를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치게하고 침대밑으로 내려가봅니다.
와~ 특이하네요... 날개가... 날개가... 굉장히 작습니다.
이쁘게 관리한데다가 날개도 작으니 클리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헤집을 필요가 없어서 애무하긴 좋더군요.
넣어달라는 그녀의 요청에 자리이동없이 침대끝에 걸려있는 그녀의 안속으로 진입합니다.
섹드립도 찰지네요. 욕해달랍니다. 뒤치기할땐 엉덩이 때려달랍니다.
그렇게 섹드립을 들으면서... 욕하면서... 엉덩이 찰싹때리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확실한건 일반적인 언니들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특이합니다.
빼는거 없고 자신이 적극적이면서도 남자에게 재미를 선사하네요.
안마가 식상해져가는분들은 꼭 한번 접견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