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주간에 펜트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이벤트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달렸습니다
한시간 원샷이 15만원이라니...
계산하고 미팅 시작하자마자 제 스타일을 묻길래 무조건 슬림하고 서비스 잘 하는 언니로...
실장님이 도도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슬림 섹시한 언니라고 하더군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와 좀 기다리다 실장님과 언니방으로 코코
문이 열리니 늘씬한 몸매에 엄청난 와꾸의 아주 날씬한 도도언니 방으로 입성합니다
음료 한잔을 건내주면서 뭐하고 왔는지 물어보며 서먹함을 깨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샤워장으로 이동하면서 스캔 떠봅니다
키는 165 정도에 슬림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데 작아도 이쁜 모양에 탱탱한 가슴
샤워후 몸에 오일을 듬뿍바른 뒤 물다이로 가서는 엉덩이로 살살 바디를 탑니다.
움찔움질한 기분이 들면서 이미 제 잦이는 발딱 서버렸습니다.
바디를 타고 애무를 받는데 흡입력이 어찌나 강한지ㅎㅎ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도도의 몸을 가볍게 터치하면서 가슴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도도언니 사까시가 기가 막힙니다.
발딱 서버린 잦이를 혀로 쓸어올린 후 입으로 자지를 핥아주는데
혀로 잦이를 핥고 있는 걸 보고 있으니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침대로 옮겨서 가볍게 애무를 받고 69를 한 뒤 여성상위로 연애가 시작됩니다.
근데 콘돔이 끼워진 줄도 모를 정도로 엄청 자연스럽게 끼웠네요.
위에서 박는데 봊이가 뜨끈뜨끈합니다.
꼽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쌀 꺼 같아서 얼른 자세를 바꿨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박지도 않았는데 이미 제 정신은 홍콩으로~~~~
어느새 잦이에서 올챙이들을 뿜어 냅니다.
마무리 후 잠시 얘기 좀 하다가 벨이 울려서 씻고 나왔네요.
아주 훌륭한 가격이고 서비스이며 방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