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녀석들과 간만에 만나 초저녁부터 진탕 마시고 자정이 넘어서야 각자 집으로 귀가...
그 중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놈 데리고 펜트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돈없다고 빌빌 거리는 친구놈 돈 좀 보태주고 실장님이랑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가졌습니다
친구넘은 키 큰 육덕언냐로, 저는 아담하고 적당히 볼륨있는 섹시한 스타일을 원했더니 실장님이 지수를 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기대를 안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오 마이갓.. 와꾸 엄청 이쁜 언냐가 서있네요~
태닝한듯한 섹시, 건강한 피부에 키도 아담하니 사랑스럽습니다
평소에 이런 언니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내 제 이상형을 찾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담배를 피고 음료마시면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자꾸 쳐다보게되는 너무나 이쁜 와꾸에 똘똘이 녀석이 슬슬 반응해줍니다.
원래는 물다이에서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다 즐기는데 편인데 이상하게
지수의 몸을 빨리 만지고 빨고싶은 욕구가 앞서네요.
침대에서 옷도 안 벗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키스를 했습니다
싫은티를 않내더군요.
모르겠다 식으로 어깨끈부터 옷을 벗겨가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애무를 아무것도 받지도 않았는데 꼬추가 서기 시작했슴니다.
너무나 이쁜 와꾸에 섹시한 몸매때문이지 저혼자 달아오르게 되네요.
침대에 자빠뜨려 바로 하고싶었지만 간단히 씻고 하자고 그러네요
흥이 깨지나 싶었는데 샤워하면서 그 작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쌀거 같았습니다
늘씬한 기럭지로 앉아서 꼬추 빠는걸 밑으로 내려다 보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하면 금방이라도 나올거 같더라구요.
일으켜 세워서 대충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
번쩍 들어올려서 침대로 눕혔습니다.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내가 역립 들어가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69부터 들이댔는데 잘받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술이 많이 돼서 꼬추는 자꾸 죽고 펌핑을 해보지만 잘 들어가지도 않네요 ㅠㅠ
결국은 핸플과 BJ로 지수를 고생시켜서 겨우 발사에 성공했네요.
그래도 끝까지 밝게 웃으며 담부터 술 적당히 먹고 오라며 취해서 힘들어하는 절 토닥여주네요 ㅎㅎ
이번에는 정말로 역대급 언냐를 발견했는데 술에 쩔은 상태여서 제가 망쳤습니다ㅠㅠ
멀쩡한 정신에 와서 꼭 지명으로 다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