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풀 갔다옴ㅋ
아가씨들은 한 30명정도 본거 같고 괜챃은 언니들 많고 그러다보니
확실하게 가기위해서는 추천언니로 초이스!!!!
정원씨 얼굴도 이뿌고 몸매도 착하고 슴가는 더 착하네요 ㅋㅋ
처음 만나서 술한잔 하는치곤 말도 잘통하고 세심하게 해주네요 인사ㅋ
룸에서 재미있게 놀고 구장에서도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고 불떡했어요
손나은실장님 다음에 봐요. 명성 그대로 잘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