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별 기대없이 빨리되는 친구 추천받아 만나게된 유리
와꾸 괜찮고 친절하고 글귀 소개대로 마인드 좋은 느낌이 물씬
중요한건 서비스 대충 휴대폰이나 처다보고 나몰라라 하는 매니저들 천지인 이시국에
정말 돈아깝지 않은 그런 서비스 받는 아가씨는 오랜만일 정도로 열성을 다함
샤워 비제이는 물론이거니와 침대에서 펼쳐지는 정성을 다한 화려한 애무는
받아본 사람만 채점을 할수있는 엄지척 수준... 굉장히 베테랑느낌이남
자기가 오늘 받은 팁이라고 소소하게나마 자랑도 하던데
전반적인 서비스를볼때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보였음
이정도라면 누구라도 내상없이 즐달할수있을거같아서 후기쓰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