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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할 땐 M 스파. 마사지 받고 수정언니랑 ♥하고 옴 ^^ ♥♥
손가놈
2021-04-22 오후 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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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거웠던 M 스파 방문기입니다.
근래 컨디션 난조도 있고 ... 미세먼지 때문에 기관지도 안 좋고
맨날 피곤에 찌들어있었는데 , 급작스런 친구의 호출.
왜 불렀는지 물어보니 ~ 마사지나 받으러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돈 없다고 했더니 , 자기는 먹은게 좀 있다면서 어느정도 지원해준다고 미친듯이 꼬셔서
고민 고민하다가 ... 한 번 받는건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 OK하고 당산역에서 만났습니다
M스파는 내가 이 친구 데려왔던 곳인데 ㅎ 이젠 둘 다 애용하고 있네요
당산역에서 시간 맞춰서 만나서 , M스파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한 다음에 , 방문 인증을 하고나서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 한창 바쁠 때는 엄청 붐비고 손님들도 많고 그랬는데
확실히 요새는 ... 한가해진게 눈에 보입니다
대충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깨끗하게 하고서
탕에 들어가서 잠깐 노가리 좀 까다가 , 나와서 마사지 받을 준비합니다.
옷 챙겨입고 ,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오시고 ~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제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배드에 바짝 엎드린 채로 ,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껴보는데
어우 ... 압이 좋으신 분이라 초반부터 짱짱하다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ㄷㄷ
목 뒤쪽 ~ 어깨 ~ 등 ~ 이렇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뭉친 부위를 꾹꾹 눌러주는게 , 아프면서도 조금씩 풀어지면 개운해지고 좋습니다
입에서는 절로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원했고 , 관리사님의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발로 밟아주기도 하셨는데 발로도 힘 조절 잘 하시더군요
올까말까 고민했다가 , 이렇게 와서 마사지 받으니 ~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눈을 감고 관리사님이랑 티키타카 얘기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금방 흘러서 ~ 끝나는 시간이 되어서 전립선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을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 수정이라는 언니였구요
실루엣은 키는 좀 작은데 ~ 은근히 볼륨감도 있고 몸매 라인이 이뻤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 언니가 인사하고는 홀복을 탈의하고 옆으로 붙어서 애무 해줍니다
가슴부터 만져주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제 몸을 만지고 애무해주던 언니는
BJ까지 해주고서 바로 합체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여상을 타는데 ... 어후 ~ 전립선 때문인지 자극도 강하고 쪼임도 좋네요
기분좋게 삽입하고 펌핑하다가 , 예비콜 오기도 전에 느낌이 와서 ...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직접 꼼꼼하게 닦아주고 ~ 나갈 때 까지 에스코트도 해주고 해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도 좋았고 , 친구도 좋았다고 ㅎㅎ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마사지 좀 받고 싶으면 여길 찾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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