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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 실사 ⭐ 블루스파 수빈. 마사지 & 서비스 퀄리티 좋은 떡스파. ⭐
하얀낙타
2021-04-16 오후 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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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강남 블루스파.
강남 마사지의 명소. 블루스파입니다.
요즘 한 동안 쉬지도 못하고 , 피로가 누적되어 있던 상태에서
마사지 좀 받고 , 서비스 받고 좀 쉴까 하고 블루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직원 분의 응대를 받으며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바로 결제를 합니다
계산 후 바로 라코쪽으로 이동했고 , 담배 하나 피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따끈하게 김이 올라오는 탕이 보이고 ~
매너상 샤워 먼저 하고서 , 반신욕하러 들어가서 몸을 지져봅니다.
온도도 적당하고 좋아서 ~ 앉아 있기에는 너무 좋았지만 , 마사지 받으러 가야하기에
더 있으면 완전 뻗어서 못 움직일 듯 해서 대충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가운입고 나서는 잠깐 앉아 있을 틈 없이 ~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Ⅱ .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 먼저 엎드려 있으니
얼마 안 걸려서 관리사님이 들어왔는데도
그 짧은 시간동안 마사지 배드에 뻗은채로 ... 꼼짝도 하기가 싫더군요 ㅎ
그렇게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마사지는
중간중간에 제가 어떤지 , 아프거나 불편한 건 없는지 정도만 확인하셨고
그 외에는 조용 ~ 히 음악 들으면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완전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소프트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 진짜 거의 죽는 줄 ㅋㅋ
한참을 뻗은 상태로 마사지를 받다가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Ⅲ .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매니저님은 수빈.
얼굴도 이쁘장하고 ~ 몸매도 장신에 글래머로 훌륭한 언니입니다
비록 정신은 아직 완전히 차리지 못했지만 아래쪽 물건은 이미 단단해진 상태였고
수빈 언니는 바로 탈의하고 , 가까이와서 손으로 먼저 쓰다듬으며 시작합니다
가벼운 터치 이후에는 가슴 + Y존 애무.
막 엄청 하드하거나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 꼴릿하고 좋았구요
수빈 언니가 잘 빨아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서 합체 시작합니다
몸매가 좋으니 여상 타는 모습을 보고 있어도 꼴리구요
다른 체위로 바꿔서 하는데도 연애감 좋습니다
몸 자체는 피곤했지만 , 의외로 아래쪽은 민감해져서 ... 제 생각보다 더 단단해진 상태였고
느낌도 엄청 잘 느껴지면서 사정하는데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ㅎ
상당히 높은 만족도의 서비스였구요.
다 끝나고 나왔더니 ...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네요 ㅎ
집 가는 길 지하철에서 완전 뻗어버렸습니다.
블루스파는 무조건 가야할 것 같습니다. 마사지 + 서비스 꼭 받으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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