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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수지. 너무 이쁘고 ... 사랑스러운 그녀 ... ✨
탐앤탐스몰
2021-04-03 오후 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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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맛집. 그리고 마사지 잘하는 곳으로 소문난 블루스파.
자주 가는 업소라 , 이제는 예약도 없이 다니고 있는데요
실장님도 자주 뵈니까 이제는 저를 알아보시고 더 반겨주시는 듯 하기도 합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으러 가는데
하도 오래 쓰고 있으니까 마스크도 안 벗고 샤워하러 들어갈 뻔 했네요 ㅋㅋ
다 벗고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마스크 벗고서 들어가서 양치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아직은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다보니 ... 기다리는 손님은 없으셨구요
가운입고 잠깐 평상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후 직원이 저를 찾더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예전에 막 한시간씩 .... 혹은 그 이상까지도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기다리는 타임없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방에서 잠깐 쉬고 있으니 ,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가볍게 훑어본 다음에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워낙 피곤하기도 했었어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바로 뻗어버렸습니다
관리사님은 나름 젊고 , 괜찮은 분이었는데
마사지는 좋은 힘으로 꽉꽉 눌러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부드럽게 , 주무르고 만져주는 느낌이라 받다보니 그냥 훅 하고 뻗어버리게 되더군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며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대화도 나누고 했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고 ... 마사지 받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끝났습니다
시간 다 되었다고 , 신호 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곧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바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은 수지.
여기는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들도 많고 ...
누굴 보더라도 사실 내상은 없는 곳이라 아무나 들어와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수지 언니는 그 중에서도 꽤나 ~ 핫한 언니 중 한 명입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 슬림한 바디라인.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이고
바로 제 옆에서 탈의를 하는데 ... 벗은 몸도 상당히 꼴립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 + 작지만 꽉 찬 듯한 엉덩이까지 ... 최곱니다 ㅎ
간단하게 가슴 및 중요부위 , 삼각애무 정도만 받고 빠르게 합체 들어갑니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이는 것도 상당하고 ...
언니도 너무 반응이 좋습니다.
반응이 야릇하다보니 저도 최대한 참아보려고 해도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ㄷㄷ
강하게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한 다음
수지 언니가 정리해주기를 기다렸다가 , 같이 퇴실했습니다.
연애도 좋았지만 이 언니는 확실히 잘 앵기고 하는 맛이 ... 더 좋았던 거 같네요
항상 즐달했던 블루스파. 이번에는 수지 언니랑 ~ 잘 놀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