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스파. 뉴페이스 유라와 함께 ~ 즐달까지 ^^ ✨
Ⅰ. 당산 M 스파
Ⅱ. 매니저 - 유라
당산역 M 스파 방문기입니다.
원래도 좋은 업소이지만 한 달전엔가 코로나 대문에 닫고 있다가 다시 열어서
한 번 다녀왔거든요
그 전에는 진짜 많이 가다가 , 코로나 제대로 심각해지면서
M스파도 문을 닫는 바람에 간간히 다른 업소만 다니고
업소 방문빈도를 많이 줄였었는데 , 재 오픈은 저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여기는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으로 올 때가 훨씬 좋아서
지하철타고 오면서 , 당산역에 내려서 ~ 바로 M 스파 건물로 들어가봅니다
익숙한 느낌을 받으며 들어가서 ,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 해야하는 건 다 하고 ~ 그 다음에 계산하고서 입실
들어가보니 아직은 손님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대충 옷 벗고 빠르게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왔구요
탕이랑 사우나는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
준비 끝내고 앉아서 핸드폰 좀 보고 있으니 금방 직원이 와서 확인하고 방안내 해주고
방에서도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 관리사님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구요
서로 어느정도의 대화만 하고 , 예전처럼 막 받는내내 수다떨거나 하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마사지는 상당히 잘 해주셨고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어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 지 등 ~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시원하고 좋다보니까 받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더군요 ㅎ
중간에 잠깐 졸았다 깨기도 했고 , 마사지 끝날 때 쯤 되니까 몸이 완전히 풀리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 !!
요거는 뭐 ... 항상 받아야하는 마사지죠 ^^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 몇 분 안 지나서 ~ 매니저님이 노크합니다
관리사님이 마무리하고 나가시니 매니저님 입장.
이번에 매니저들이 바뀌었다고 후기에서 많이 봤었는데
제가 본 언니도 새로 온 언니인 듯 했습니다
유라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요
후기 쓸 때까지는 아직 실사프로필은 올라오지 않았네요
직접 만나 본 유라 언니는 쾌활한 성격에 , 응대도 좋았구요
대화를 나눠보니 웃기도 잘 웃는 언니였습니다
빠르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언니가 탈의를 하면서 서비스 받을 준비를 해봅니다
BJ해주면서 알 주머니를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이게 느낌이 참 묘했네요
기분좋게 애무를 받은 후에 , 삽입 시작.
슬림한 언니라 쪼임도 꽤 좋았구요 , 반응도 리얼하게 잘 터졌습니다
체위도 적당한 선에서는 다 받아줬고 발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 끝낸 후에 나와서 탕에 잠깐 앉아 있으니 그대로 뻗겠더군요 ㅠ
마사지도 그렇고 , 서비스도 ~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재오픈 M스파 앞으로도 많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