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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박하가 당산으로 돌아왔네요 ^^ ♥⭐
까만은하수
2021-03-10 오후 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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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파가 재 오픈했다는 소식에 바로 가기는 좀 그렇고 ~
월급날을 기다렸다가 , M 스파를 방문했는데요
재 오픈함과 동시에 ~ 박하 언니도 돌아왔더군요 ㅎ
예~전에 이 업소 에이스로 있던 언니인데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쁜 얼굴도 그대로고 , 슬림 스탠의 잘 빠진 몸매도 그대로 !!
비주얼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박하 언니를 다시 만난 후기입니다.
일단 M 스파 위치는 당산역 바로 옆입니다
1번이나 2번출구로 나가면 되구요
2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엎어지면 코 닫을 거리고 , 1번은 2~3분 정도 ㅎ
업소가 가깝기도 하지만 ,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엄청 넓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카운터를 지나서 , 신발장을 지나서 ~ 계속 들어갈 수록
내부 시설이 진짜 좋다는 걸 계속해서 느끼게 됩니다
라커에서 볼일 보고 , 들어가서 샤워하고 ~ 반신욕까지 개운하게 하고 나오고
옷 입고 천천히 준비를 마치면 직원 분이 안내해주시는데
세팅할 수 있는 곳도 잘 되어 있고 , 수면실도 반계단 올라가면 꽤 넓게 되 있습니다
식당도 있고 , 지하 휴게실도 있어서 ~ 꽤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마사지 룸도 깨끗하고 고급지게 잘 되어 있구요
배드도 ~ 타올도 냄새 안나고 쾌적합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고
한국인 관리사다보니까 대화도 잘 통하고 , 마사지를 이래 저래 받을 때 마다
제가 원하는대로 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는 더 높았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 너무 야하게 잘 해주고 솜씨가 아주 훌륭합니다
그렇게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면 드디어 박하를 만날 차례.
사실 다시 만날 줄 몰라서 누가 들어오려나 ~ 문 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훅 들어오는 여성의 실루엣.
어두워서 맨 처음엔 못 알아 봤지만 워낙 임팩트가 강했던 이미지라
스캔하면서 뜯어보니까 금방 알아보겠더라구요
아는 척 했더니 자기 본 적 있냐고 ~ 반갑게 인사하더라구요
그러고는 바로 홀복 벗고 올라와서 몸을 살짝 부비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잘 하고 ~ 제 몸을 훑고 있는 이쁜 얼굴 보고 있으니 너무 좋았구요
관리 잘 했는지 와꾸 + 몸매 여전한게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콘 끼고 삽입 시작하는데 , 몸매도 좋고 ~ 쪼임도 좋고 ^^
반응까지 삼위일체. 세가지가 다 좋은 언니여서 완전 몰입해서 뜨겁게 박았습니다
나중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물건이 움찔 움찔 하는데
박하도 그걸 느꼈는지 더 꽉 조여주고 신음소리도 커져서
그대로 시원하게 싸고 ~ 가벼운 대화로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나누고 나왔습니다
M스파 에이스의 귀환 . 다른 에이스도 복귀 했으면 좋겠고 ㅎㅎ
M스파 다른 언니들도 보러 앞으로 계속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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