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 스파 

강서권에 위치한 떡 스파.

강남이 아닌 강서권에서는 유일한 업소이기도 하고

생각외로 마사지나 서비스 수질이 괜찮았어서 ~ 자주 방문했었는데

아쉽게도 작년 말에 영업종료하나했더니 다시 오픈했더라구요

가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잠시 쉬었다고 합니다

시설이 워낙 좋은 업소인 건 이미 유명합니다

탕 & 사우나에 , 수면실 + 넓은 대기실까지.

너무 넓어서 살짝 춥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 시설은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도 샤워하고 ~ 탕까지 ~ 이용하고서 나왔습니다

몸 깨끗하게 닦은 다음 ,  준비를 마치고 직원을 불러서 방으로 들어가는데

예전만큼은 대기하는 시간이 없어서 인지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서는 잠깐 엎드려 있는데 , 배드에 전기장판이 켜져있어서

덕분에 배를 따땃하게 덥히면서 기다릴 수 있었고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인사하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는 업소이고

제가 요새 몸이 좀 뻐근하고 그랬었는데 , 굉장히 시원하게 잘 해주셨네요 ㅎ

마사지 시원하게 다 받은 다음 마무리 전립선까지 받았고

금방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은 나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사지는 한결같이 좋네요

그리고 만난 언니도 바뀐 언니인데 이쁘고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아담하면서 은근히 나올 데 나온 스타일이었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인사만 하고 ~ 탈의한 후 애무 들어옵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고 , 제법 꼼꼼하게 잘 해줬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 애무를 받았고

바로 합체 시작했는데 , 쪼임도 상급이었습니다

젤을 쬐끔 바르고 했는데 ~ 2분정도만 지나도 젤이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ㅎ

체위도 다양하게 하자고 했는데 잘 받아주고 ,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어요

강서 1등 스파의 복귀를 환영하며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