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수스파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 명품 업소인 수스파 !
간만에 다녀와보니 , 역시나 ... 좋았습니다 ^^
자차로 이동해서 수스파 주차장에 대놓고 ,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실장님도 저에게 인사를 건네시고는 제가 건네드리는 돈을 받으시고
들어가서 씻고 나오라고 하십니다.
하도 많이 와서 서로 얼굴이 익다보니 이제는 따로 설명도 없고 ~ 친근한 느낌입니다 ㅎ
들어가서 옷 벗고 라커에 옷을 넣어둔 다음 , 씻으러 들어가는데
사우나 말고 , 일반 탕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확실히 샤워 후에 반신욕 잠깐 하는게 ~ 노곤한게 좋더라구요 ㅎ
잠깐이지만 개운하게 반신욕까지 하고 나와서 옷을 챙겨입고 준비한 다음
음료수도 하나 마시고 ... 완전히 세팅이 된 다음에 실장님을 만나서 ,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옷 벗고 ,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옵니다
관리사님하고 인사를 나누고 , 관리사님이 준비하는동안 눈을 감고 기다리는데
시작할게요 ~ 하신다음에 어깨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대충 그냥 아무렇게나 주물러주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제 몸을 체크하면서 , 저한테 어떤지 물어보기도 하고 ^^
계속해서 저한테 어떤지 확인을 하시면서 마사지를 진행하셨구요
상체 , 하체 할 것 없이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 마무리 전립선하기 전까지
제 몸을 최대한 풀어주셨습니다 !
몸이 어느정도 개운하고 시원하게 풀어진 후에는 ,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구요
부드럽게 제 물건을 어루만져주신 관리사님의 손길 덕분에 풀발기 !! 하고서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ㅎ
곧 이어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 초아라는 분이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 수스파 최고 에이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ㅎ
살짝 아담한 사이즈에 , 민삘과 룸삘이 오묘하게 둘 다 보이는 얼굴.
몸매는 딱 슬림 ~ 스탠에 은근한 볼륨감까지. 가슴도 B+ ~ C는 되는 듯 ^^
들어와서 준비하는데 옷을 하나하나 벗을 때마다 제 심장소리도 더 빨라지는 듯.
다 벗은 후에는 바로 올라와서 가볍게 뽀뽀로 시작해서 애무를 해주는데요
애무 솜씨도 상당히 좋고 , 진짜 여친이랑 하는것처럼 너무 잘 해줍니다 !
애무만으로도 쌀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 언니가 빠르게 콘을 씌워주고
올라타면서 ~ 삽입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구요
체위도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리드하면서 ... 이렇게 해줘 , 저렇게 해줘 ...
하는데 느낌이 ;; 어후 진짜 죽겠더라구요
작년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 달렸던 기억나는 달림중에 역대급으로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
강북으로 가신다면 ~ 무조건 보시길 추천드리는 !!
수스파의 명품 에이스 . 초아 언니후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