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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화질 실사 후기. 강북 에이스 다빈이 ^^ ❤❤
실버재즈
2021-01-20 오후 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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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한 2주만에 다시 온 수스파.
2주전과는 다르게 날씨가 상당히 좋은 날 ...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천천히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 수스파 건물로 스리슬쩍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셨고 빠르게 계산하면서
지금 대기시간 없으니까 샤워만 하고 나오시면 된다고 ~ 안내해주십니다
들어가보니 저 말고 손님은 있기는 했는데 진짜 한창때 비하면 많이 줄었네요
씻으러 들어가서 ,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구요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나왔더니 노곤 ~ 한게 기분은 좋더라구요
대충 마무리하고 , 옷 챙겨입고 준비하니까 실장님이 직접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마사지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는데 , 나이가 좀 젊어보이네요 ㅎ
인사하고 , 괜시리 몇 마디 붙이면서 준비하시는 동안 대화를 좀 나눴구요
어느정도 대화를 섞다보니 관리사님이 준비를 끝내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자체는 꽤 시원했고 , 열심히 해주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눈을 감은채로 , 기분좋게 마사지를 즐기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이런 저런 대화도 하면서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셨고
제 몸을 한바퀴 싹 훑으신 후에는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일반 마사지도 좋았지만 ,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
- 마무리 : 다빈
전립선 마사지 받고 , 한 2~3분 남짓 지나니까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다빈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쁜 외모와 몸매까지 . 가만히 누워서 보고있어도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합니다 !
다빈 언니는 방으로 들어온 다음에는 저한테 웃으면서 인사만 딱 하고서
바로 조명 어둡게한 다음 탈의하고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 가까워져서 만져보니까
피부결도 보드랍고 ~ 터치하는 맛도 있는데 애무는 더 잘 해줍니다
애무 받는 맛도 있고 , 언니가 해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모습도 너무 야릇합니다
애무를 어느정도 받은 다음에 ,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 시작하는데 ... 연애감은 더 좋습니다 !
애무보다 더 좋은게 삽입이라더니 ;; 천천히 진입시작하고 나서 부터
물이 줄줄 흐르기도 하고 , 언니도 너무 잘 느껴서 ~ 진짜 기분좋게 막 박아댔습니다 !
언니도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물건을 받아주고 ㅎ
세게 해도 더 좋아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줘서 진짜 뜨겁게 즐겼습니다.
싸고난 다음에도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서 에스코트까지 해줍니다
역시 수스파는 ... 그리고 다빈이는 !! 무조건 즐달이네요 ㅎ
강북으로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 무조건 추천 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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