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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릿한 D컵 실사 펌 / 수스파 시아 ^^ 직접 다녀온 후기 !! ⭐
보거나라
2021-01-18 오후 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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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종로 수스파
종로 3가역 근처로 가서 수스파가 있는 호텔 건물로 들어갑니다
외관은 살짝 허름하기는 하지만 , 수스파 내부는 깨끗하고 잘 되어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한테 빠르게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손님들이 많지 않은 ... 한산한 공기가 느껴지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빠르게 옷을 탈의한 다음에 샤워하러 갑니다
탕이나 , 샤워하는 곳 다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탕에도 따끈한 물이 잘 받아져 있었습니다
샤워만 가볍게하고서 나올까 하다 따뜻한 탕에 잠깐 몸을 담궜다가 나왔고
나와서는 옷 입고 담배하나 피고서 마사지 받으러 ~ 방으로 안내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
Ⅱ. 마사지
날이 추운 겨울에 ~ 마사지 받는 건 참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언제든 시원하고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던 수스파인 만큼
이번에도 역시나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고 , 깔끔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많은 분이었음에도 ... 체력이나 실력이나 최고였구요
저하고 몇 마디 나눈 것 만으로 제 몸을 거의 진단하신 것처럼
어디를 눌러줘야할 지 , 어디를 받고 싶어하는 지 파악을 잘 하시더라구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엎드리거나 누운채로 살짝 몸을 움직여보면 몸이 뜨거워진 상태로 개운한 느낌이 확 옵니다
받는 내내 아프지도 않고 살짝 약한가 싶었는데 다 받고 나서의 만족도는 상당했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 생각보다 훨씬 좋았구요 ㅎ
언제와도 그렇지만 여기는 마사지로 부족한 점은 느낄 수가 없네요 :) |
Ⅲ. 서비스 - 시아
최근에 뵈었던 언니는 시아라는 언니로 주간조로 주로 나오는 언니인데요
쌔끈한 와꾸에 , D컵이라는 상당한 사이즈의 미드를 탑재하고 있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언니입니다.
들어와서는 불을 조금 어둡게 만들고 탈의하는데
어두운 상태에서도 ... 그 언니의 몸의 라인이나 ... 이런게 눈에 잘 들어오네요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꼴릿하게 잘 해주셨구요
상 하체를 꼼꼼하게 애무해준 이후에는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는데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 너무 야릇합니다
가슴도 크다보니까 위에서 여상탈 때 흔들리는 모습이 ... 어후 장난 아니에요
보기만 해도 죽겠는데 , 만져보니까 이게 더 좋습니다 ㄷㄷㄷ
여상을 타는동안 시아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즐기다가 언니가 힘든 기색이 보여서
자세를 바꿔주고 , 정상위로 하는데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빠르게 박으니
언니가 헉헉 거리면서 ~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내고 , 가슴도 너무 꼴릿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하지는 못했고 , 쌀 때까 되니까 언니도 느꼈는지 신음도 더 커집니다
결국은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고 , 언니도 만족했는지 ~ 여운을 좀 느낀 후에
콘을 벗기고 닦아주고 정리까지 해주고서 같이 퇴실했습니다
언제나 만족스러웟던 곳이지만 , 시아 언니에게는 후기로 추천할만큼의 메리트가 더 있었네요 !
직접 가서 만났던 후기이며 , 참고정도만 하시길 권장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