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방문 후기
- 매니저 : 연우
수스파는 언제 방문해도 좋은 달림을 선사해준 ~ 좋은 업소입니다 ㅎ
강북권에는 확실히 이 정도 되는 좋은 업소가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워낙 마사지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
수스파는 언니들 사이즈도 좋고 해서 , 더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주에는 날씨도 , 갑자기 거의 봄 날씨 느낌으로 따뜻해져서
달리기 좋은 절호의 기회다 싶어서 ~ 수스파를 또 다녀왔거든요 ㅎ
차 끌고 종로 쪽에 도착해보니 , 여기서부터는 조금 막히네요
예상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주차해놓고 급하게 들어갔는데
실장님은 그렇게 급할 필요 없다고 ... ㅎ
천천히 계산 도와주시고 , 씻고 나오면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히 , 빠르게 하고 나왔고 실장님의 빠른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코로나 때문이겠지만 , 확실히 대기가 없는 점은 장점입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도 거의 기다릴 틈 없이 관리사님을 만났고
저하고 인사를 교환하신 후에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조금 피곤했던지라 , 인사만 하고서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잠이 오네요
원래같으면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좀 나누면서 그렇게 마사지를 받을텐데
이 번에는 너무나 졸리웠던지라 ... 초반에만 대화 잠깐하고 그 이후에는 계속 자버렸습니다
한참 기분좋게 자고 있는데 , 관리사님이 깨우시길래 일어나보니 ...
제가 자는 사이에 마사지는 다 해주시고 이제 끝날 시간이라고 하네요 ㄷㄷ
벌써 끝나는 시간인가 싶었지만 , 살짝 풀어보니 몸도 개운하고 ...
시간도 얼추 맞나봅니다 ㅎ
지시하시는대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 언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들어온 언니는 연우 언니.
야간조 언니인데 제가 몇 번 봤었던 언니에요 ㅎ
와꾸도 괜찮고 , 몸매는 더 괜찮은 언니입니다 :)
가슴은 C컵정도 되는 것 같고 , 쏙 들어간 허리와 다시 커지는 골반 라인.
옷을 입고 있어도 매력적이고 꼴리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인사를 나누고서 , 언니가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요
애무 솜씨도 훌륭하고 ~ 몸 여기저기를 훑으면서 입으로 핥고 손으로 만지고 하면서
최대한 자극을 준 다음에야 ~ 마무리로 들어갑니다 ㅎ
콘돔을 착용하고 ,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찍는데 ... 허리 돌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전에도 느꼈지만 언니가 진짜 마인드가 좋아서 , 저를 적극적으로 리드해주기도 하고
수위 내에서는 빼는것도 없이 최대한 잘 받아줘서 , 만족도 진짜 최상이었습니다
예비콜 울리기 직전 사정까지 성공하고 , 언니가 정리해주길 기다렸다가 나오는데
어후 ...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다리가 후달거리네요 ㅎ
만족도 최상 !! 무조건 즐달 !! 강추 드리는 수스파 연우 언니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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