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는 갈 곳이 여기밖에 없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여기가 나쁘지 않고 오히려 질 좋은 업소라는 점이네요 ㅎ

어제는 날이 조금 풀렸던 터라 , 수스파로 가는 길이 그렇게 춥지 않았고

도착해서는 바로 실장님 만나서 결제만 빠르게 하고서 ~ 씻으러 들어가보는데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아예 손님이 없지는 않네요 ㅎ

대충 옷 벗고서 씻으러 들어간 다음 ~ 따뜻한 물로 , 개운하게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샤워도 오래 안 걸렸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아서 금방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고 바로 얼굴을 배드에 뚫린 구멍에 박고 양 팔 벌리고 엎드려 있으니

손으로 제 몸을 한 번 슥 ~ 훑으신 후에 ,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 만져주시면서 부드럽게 ... 주물러주시는데

살짝 뭉쳐있는 곳이 풀리는 듯 하면서 , 통증을 동반한 시원함? 이 조금씩 옵니다

좀 아프기는 했지만 , 관리사님 손이 한참 주무르다 멈추면 완전 개운했구요

관리사님이 최대한 신경써주시고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끝날 때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까지 확실하게 챙겨주셨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짧지만 강렬하게 해주시고 ,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언니는 , 시아라는 언니였는데요

매력적인 얼굴에 ~ 공격적인 미드.

프로필에 D 컵으로 되어있는데 직접보니 D컵이 이렇게 컸나 싶더라구요

옷을 입고 있는데도 그랬는데 , 벗겨보니까 더 ... 꼴릿합니다

언니가 탈의를 마치고 올라와서는 바로 ~ 가슴부터 빨아줍니다

제가 가슴은 잘 못 느끼는 편이라 언니한테 말하고서 , 바로 BJ로 넘어갔는데

BJ 스킬은 아주 좋아서 ~ 받을 때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BJ를 기분좋게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과 드디어 ~ 도킹을 시작합니다

언니의 커다란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 천천히 진입시작하는데 ...

가슴만큼이나 아래쪽에서 전해지는 느낌도 상당히 야릇합니다

왕복운동을 하면서 눈을 보니 ... 이 언니 표정이나 눈빛도 너무 꼴릿하고 야릇했고

살짝 시간 오바하면서 플레이했지만 , 제가 쌀 때까지 최대한 잘 맞춰주더군요

결국은 두번째 콜이 올 때서야 발사 성공햇지만 ~ 언니가 괜찮다고 천천히 나가도 된다면서

꼼꼼하게 마무리까지 해주고 , 퇴실까지 도와줬습니다

D컵만이 아니라 ... 마인드와 매력까지 충분했던 ~ 시아 언니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