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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GIRL. 오랜만에 본 수지 ^^ 수스파 와꾸 담당... !! ♨
아로마캔들



 
종로 3가역에서 수스파를 걸어가는데

평소 같으면 짧은 길인데 ...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럽기도 하고

조심해서 가다보니 이 정도 거리가 이렇게 멀었나 싶네요 ㅎ

원래는 도착해서 , 문 앞에서 담배 하나 태우고 들어가는데

이 날은 워낙 춥기도 하고 해서 바로 들어가서 , 실장님 만나고 얘기를 나눕니다

실장님은 언제나처럼 친근하게 반겨주고 계산 받으신 다음에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들어가보니 ... 확실히 이런 날씨에 달리러 오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가봅니다 ㅎ ㅎ;;

저 말고는 손님이 안 보여서 , 후딱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뜨끈한 물을 등에 맞으면서 샤워하고 있으니 밖에서 쪼그라들었던 제 꼬추도 녹는 듯 하네요

평소보다 두배는 걸린 듯한 샤워시간을 끝내고 ,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하고서

실장님을 불렀더니 ,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은 조금 썰렁했지만 , 배드에 딱 엎드려 있으니까 따뜻하고 , 기분도 좋고 그랬네요

오래 기다리지 않고 ,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만난 뒤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나이는 저보다 조금 더 많으신데 , 너무 열심히 해주셨구요

발목 쪽 부터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시작해서는 천천히 올라오면서 전체적으로 주물러줍니다

살짝 뻐근하기는 했는데 마사지 계속 받고 있으니 시원하고 좋았구요

특히나 허리쪽에서 지압해주고 , 스트레칭 해줄때는 거의 뭐 ... 최고였습니다 ^^

너무 기분좋게 받으면서 조용히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괜찮으시냐고 ... 혹시 불편하시냐고 물어보네요

너무 조용히 있었더니 걱정되서 그런 질문을 하신 듯 합니다 ㅎ;;

괜찮다고 , 너무 잘하셔서 그냥 조용히 받았다고 하니 안심하시고 계속 마사지 하시네요

기분좋게 ~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시간은 금방 금방 지나갑니다

마무리할 때쯤 된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ㅎ

언제나 그랬지만 ,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부드럽고 꼴릿하게 잘 해주셨구요

조심스럽게 세워주신 이후에는 거침없이 만져주시는데 이게 왜 이렇게 꼴리는 지 ...

썰로만 들었지만 이거 받다가 싼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으니 , 곧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 마무리하시고 관리사님이 나가신 다음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사실 ... 날이 이래서 매니저들이 안나오거나 이랬으면 어쩌나 걱정 좀 했는데

다들 프로라서 그런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ㅎ

제가 만났던 언니는 수지라는 언니였는데요

여기 다니시는 분들은 중에는 아는 분들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요즘에는 좀 간간히 나오는 편이라 , 자주 못 보는게 아쉬운 언니인데

룸삘이면서 상급인 이쁜 와꾸 + 손을 대기는 했지만 이쁜 모양의 C컵 가슴에

철저하게 관리한 매끈한 라인까지 어디하나 흠 잡을데가 없는 비주얼이에요

이쁘게 인사하고는 바로 옷 벗는데 아랫도리가 이미 풀발 상태라 좀 민망하네요 ㅠㅠ

다 벗고는 올라와서 손으로 만지고 ,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고

언니 스킬도 좋은데다 해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꼴려서 참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은 제가 항복하고 빨리 하자고 했더니 천천히 ~ 콘을 씌워주고 바로 올라탑니다

위에 올라온 상태로 천천히 방아찧기를 시전하는데 ... 이거 참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는데 방아찧기를 하면서 조였다 푸는 스킬까지 보여주는 바람에

도저히 못 참고 빨리 엎드리라고 하고서는 뒤치기로 강강강 펌핑하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이게 ... 자극이 너무 심하니까 최대한 버티려고 해도 안 되네요 ㅠㅠ


언니가 꼼꼼하게 마무리까지 해주고 , 언니랑 팔짱끼고 아랫도리에 뻐근함을 느끼며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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