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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화질 실사 후기 / 수스파 시아 ^^ ⭐
앵그리치킨
2021-01-07 오후 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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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맨날 앉아서 일만하다보니 삶이 무료하기도 하고 ...
몸도 피곤하고 해서 ,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하다가 생각난게 수스파.
집에 가는길이라 오랜만에 들렀다 갈까 생각하면서 일 마무리 하고
퇴근하는 길에 종로쪽으로 차를 돌려서 ~ 수스파가 있는 쪽으로 가봅니다
생각보다 차가 좀 막혀서 가는 길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금방 도착 성공했구요
도착해서 ,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굉장히 반갑게 반겨줍니다
인사 나누고 바로 계산한 다음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뜨끈한 물로 씻고 있으니 사우나 바깥으로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그래도 너무 오래 있으면 몸이 불고 그럴까봐 얼추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나와서 물기 말리고 옷 챙겨입고 그러고 있으니 실장님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는 관리사님하고 인사 나누고 , 상의를 벗은 다음 엎드리니
배드에는 장판이 깔려 있는 듯 . 배 쪽이 따땃한게 ... 나른해지면서 상당히 좋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준비를 끝내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구요
어깨 언저리부터 조심스럽게 주물러주시는데 ... 압도 상당히 좋습니다
받다보니 몸이 한참 나른해지고 , 저도 모르게 뻗어서 꽤 잤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자는건 오랜만인데 자고나서는 오히려 더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완전 나른해져서 ~ 기분좋게 엎드려 잇다가 , 마사지 끝났다고 , 돌아 누워 달라고 해서
자세를 바꿔서 바로 누운 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는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뵈었던 언니는 시아라는 언니였습니다.
원래는 주간에 나오시는 언니인 걸로 아는데 , 아마 막탐이신 것 같네요 ㅎ
얼굴도 마음에 들고 ~ 무엇보다 옷 위로도 보이는 가슴의 볼륨감이 좋습니다
바로 탈의한 다음 올라와서는 애무부터 해주는데요
입으로는 제 가슴부터 시작해서 애무해주면서 , 손으로는 제 물건을 계속 만져주고...
완전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 애무를 해주셨고
그 다음에는 장비를 착용하고서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활짝 벌린 다리사이로 천천히 들어가서 ~ 합체를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고 ~ 언니도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받아주고 ... 느낌도 좋습니다
결국은 뭐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성공했구요
언니가 워낙 신음이나 반응을 야릇하게 내는 바람에 생각보다 더 빠르게 싸버렸네요
간만에 왔지만 ...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 떡도 맛있게 잘 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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