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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꼴 란제리 실사 후기 ⭐ 수스파 시아. 간만이라 더 즐달...!! ⭐
던넛츠
2020-12-29 오후 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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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
코로나라 요새 잘 안 다녔었는데 ... 이게 너무 길어지다보니까
막연하게 계속 기다리는 것도 좀 그렇고
살살 다녀볼까 생각하고 , 하루 이틀정도 간 보다가 수스파 한 번 다녀왔어요
종로 쪽에 위치해 있기는 하지만
강남이나 서울 권 여느 업소들이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 좋은 떡 스파구요
호텔 사우나라 작게나마 탕까지 준비되어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입장 후 빠르게 샤워하고 나왔구요
요즘은 손님이 많이 줄어서 예전에는 씻은 다음에 꽤 기다렸었던 거 같은데
이 번에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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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예전에도 마사지는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던 업장인 만큼
마사지를 받기 시작해보니 처음에는 왜 이렇게 대충하는 느낌일까 했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까 점점 힘도 더 강하게 주시고
조금 더 꼼꼼하게 만져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 몸이 조금은 아프지만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에 서로 너무 말이 없었다보니
관리사님이 괜찮으시냐고 혹시나 불편하거나 이런건 없냐고 확인하시고
나머지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잘 받은 다음
시간이 되어서 마무리 전립선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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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2 ~ 3 분 가량 지났을까
발소리가 들리고 , 매니저님이 노크하니 관리사님은 바로 마무리하고 나가셨구요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스캔해봅니다
매니저님은 시아라는 분이었구요
얼굴은 어두워서 제대로 스캔을 못했지만 가슴이 큰 편이라 한 눈에 들어옵니다
옷도 라인이 잘 드러나는 붙는 스타일의 옷이다보니 ... 좋은 몸매가 잘 드러나더군요
인사하고 누운채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다 벗은 후에는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누워있는 제 위로 포개오면 가슴이 크다보니까 부드럽게 포개지는 느낌이 좋았구요
가볍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Y 존까지 애무를 받고 , 본게임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 가슴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이가고 ... 주물러보니 촉감 좋습니다
만지면서 언니의 허리놀림을 즐겨보다가 힘들다고 하여 체위를 바꿔주고
다른 자세로 할 때는 더 리얼한 반응과 쫄깃한 조임을 보여줍니다
마무리는 뒤치기로 발사하고 언니랑 같이 정리한 다음 나오는데
언니가 팔짱을 끼니까 팔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가슴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더 좋았던 듯한 기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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