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자태가 살아 있었던 지아
지아... 이름 처럼 인형 같은 몸매 얼굴에 섹기가 있다고 봐도 될거 같다.
시작을 달리해서 보면 성형필이 없는 룸필 아니 청순이라고 해도 될거 같다.
무척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사람들이 인정 할 수 있을만한 이쁜 얼굴이다
몸매 또한 보기 좋다.168에 B컵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대 들어간 몸매
그래도 엉덩이는 토실한 모습에 마음에 쏙 드는 예쁜 힢 ^^
가슴도 말캉말캉한게 마음에 쏘옥 들었다.
보여지는 외모 보다는 성격이나 마인드가 참 좋은 언니라는 것이다
서비스를 할때도 대충대충 하는거 없이.. 정성껏 열심히
연애를 할때는 여자친구 처럼 가식없는 반응과 섹소리가 일품이였다.
나름 숨겨두고 지명으로 보고 싶었지만...
이름까먹고... 생각안날까봐서..후기를 남겨둬야 할거 같다..^^
여신의 자태가 살아 있었던 지아...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