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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6] 여전히 '차도녀'임을 주장하는 이쁜 러블리 귀요미 김다인!!! 이젠 그 러블리함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병아리감별사


[김다인+6] 여전히 '차도녀'임을 주장하는 이쁜 러블리 귀요미 김다인!!!  이젠 그 러블리함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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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N접은 가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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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김다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김다인을 보고 옸습니다~

다인이를 처음과 두번째 접견했을때까지는 매번 전혀 안 차도녀임에도 난 차도녀얏!! 하는 모습이 그저 이쁘고 귀여워 보이기만 했는데, 이제 슬슬 그 모습이 눈에 아른아른거려지면서, 계속 생각나는데, 정말 중독성이 강한 사랑스러움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기다려지게 되고, 무지개 출근부를 보게 되면, 무조건 김다인 출근여부부터 확힌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3번째 접견 예약에 성공을 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무더위를 뚫고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네받은 룸으로 찾아가니, 방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냉기가 제 온몸을 식혀주면서도,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다인이 미소에 무더위를 다 잊게 해 주었습니다~

오는 길이 덥지 않았냐며 저를 이끌어서는 그 방에 가장 시원한 곳에 앉히고는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자리에 앉아서는 하루종일 주인 기다린 댕댕이마냥 저를 바라보면서 웃고있는데, 다인이가 뭘 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 모습만으로도 저는 이미 넘어가버렸습니다~^^

다시 봐도 참 다인이는 이뻤습니다~

눈도 크고, 콧날도 이쁘고, 거기에 딱 좋은 애교볼살에, 밝게 웃는 미소에, 살짝 장난기가 느껴지는 입술까지~

뭐 하나 안 이쁜게 없어보였는데, 제가 제대로 뭔가 씌워졌나 봅니다~^^

여튼,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별 이야기가 아닌데도 재미있다며 웃어주니, 확실히 다인이는 토크진행능력이 있어서, 상대에게 말을 쭉쭉 뽑아내는 능력이 있어보였습니다~

그 덕분에 땀이 가시는 줄도 모르게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고 그러다 보니 또 살짝 시간이 좀 더 지나서 급히 샤워를 했는데, 다인이는 먼저 샤워를 했다고해서 저만 씻었고, 제가 씻고나오니, 올탈 상태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봐도 뽀얗고 찰진 이쁜 라인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침대에 눕히기 전에 살며시 끌어안아보니,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벌써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고, 잠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살며시 침대에 눕히고는 바로 올라탔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전체적을 딱 좋게 찰진 몸매와 잘 어울리는 풍만한고 탱글한 슴가와 탱글하게 발딱 선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다인이도 역립을 받으면서 제 몸을 같이 쓸어 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애무에도 민감했고, 피부는 역시 찰지면서도 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드디어 풀왁싱에 미끈한 둔덕이 아주 매끄러웠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미끈해진 대음순이 아주 깔끔하게 말캉말캉했습니다~

다인이 봉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살짝 두툼한 날개가 있었고,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핧아주니,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혀끝으로 민감한 질입구를 핧았는데 역시 상당히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는데도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꼈는데, 애액은 적당히 젖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거기도 민감했고, 연신 부들거려서 골반을 잡은 채로 빨아주다가, 살며시 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몸을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오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좌우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더욱 민감해지더니, "오빠 쌀거 같아;;"라고 하면서 느끼는데 너무 야헀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역시 싫다고 해서 패쓰!!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더니 결국 파닥거리면서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잠시 손바닥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눌러주면서 기다리다가, 좀 진정된거 같아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하려고 하니 질입구가 경련이라도 해서 좁혀진 듯이 더 좁혀져 있어서, 예방차원에서 속젤을 바르고 밀어넣어 봤습니다~

와~ 진짜 질이 상당히 수축이 되어 있어서 겨우 삽입을 했는데, 그 쪼임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박았는데, 그 쪼임에 언제라도 사정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지만, 겨우 버텨가면서 그 쪼임을 느끼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오니, 파블로프 현상으로 더 오래 못 보티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람은 겪어볼수록 더 그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게 되는데, 다인이는 볼수록 더 그 매력이 보여지고 느껴지니, 볼때마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게 되네요~

그리고, 저도 이제 슬슬 다인이말에 넘어가서 개념이 바뀌는거 같은데, 다인이 주장하는 차도녀의 어리고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인이와는 쭈~~욱 계속 되고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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