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 아무리 좋아도 와꾸가 맘에 안들면 서지가 않는
저주받은 몸뚱아리의 소유자이기에 ㅠㅠ 비록 생긴건 비루하지만 ㅋㅋㅋㅋ
언니들 와꾸는 굉장히 많이 따지는 타입인데요 그래서 실장님들이 싫어하는 것 같기도?
아무튼 돌벤의 아영이라는 친구가 와꾸 느낌있다길래 잽싸게 보고왔습니다
키는 160초반 정도 되보이는데 얼굴이 작고 비율좋은 친구네요 ㅋㅋ
전체적인 피부톤도 하얗고 가녀린 여리여리한 체형입니다
슴은 자연 꽉 차는 B 모자란 C 정도 되보이는데 나이가 깡패라 그런지 탄력도 좋구요
총평하자면 하얀 피부의 아담 슬림 플러스 가슴까지 쏠쏠하게 가져가는 느낌이라 보시면 되겠구요
가장 중요한 와꾸 ㅋㅋㅋㅋ 와꾸가 그냥 킬포였습니다 ㅋ
검정 긴 웨이브 머리에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한 타입인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흔히 말하는 배우상이라 하죠 ? 싸보이지 않고 세련되면서 약간 청순한 타입이네요 ㅋㅋㅋㅋ
그냥 호불호 떠나서 누가 봐도 보편적으로 예쁘다고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얼굴입니다
나이도 많이 쳐줘야 20대 중반? 그냥 피부결만 보면 딱 아는거라 ㅋㅋㅋ 하여튼 어리구요
대화나눠보니까 생긴 거와 다르게 완전 개딸이네요 ㅋㅋㅋ 말도 많고 리액션도 찰지고 하이텐션에 재밌네요ㅋㅋ
BJ나 기본적인 애무도 깊숙히 곧잘 하구요 ㅋㅋㅋ 영계라 그런지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루끼가 살짝 있는데도 불구하고 딱 적당한 타이밍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어지간한 와꾸족들은 그냥 무난하게 씹어삼킬 수 있다고 보고요 ㅋㅋ 재접견의사 충만합니다.
솔직 여운 길게 남지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