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치좀 할까합니다
친구랑 두넘이서 예전에 즐거움을 되찾고자 최이사님에게
예약하고 바로 갑니다~
경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집은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내요~
밖에서 5분정도 딜레이하고 바로 룸으로 입장~!!
초이스는 15분 정도 기다리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시간도 많고 여유도 있으니 천천히 기다리기로 합니다~
2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시작~!!
1조에 7명 들어오고 처자들 상태는 쏘쏘~
다음턴 시간을 물어보고 바로 된다는 말에 패쓰~
바로 2조 처자들 6명이 들오옵니다.
그때 까무잡잡한 피부에 라인들이 살아있는 미진이를 유심히 보고
최이사님 의견을 물어보니 엄지척을 하더군요 ㅋㅋ
친구넘과 저는 최이사님 추천으로 결정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기로 합니다~
들어나는 미진이에 바디와 빤s~
잘 다듬어진 바디에 앞부분은 망사로된 빤s며 출렁거림이 예술이였던
미드, 마지막은 탱탱함이 살아있는 힙~
이제부터 시작되는 탐색전~이곳저곳 만져보고 느껴보고 맛도보고
노래와 술은 잠시 잊고 서로 자기 처자들에게 집중을 합니다
달달하고도 끈적 했던 시간들~룸을 울리던 "쪽"소리들과 웃음소리
마무리가 들어오지만 신경안쓰고 바로 2차전 갑니다~
이제는 노래를 부르면서 격하게 놀기로 합니다~
노래 부를때 거시기는 힙사이로 비벼주는 센스~!!
가끔은 친구 처자 미드도 만져보고 힙도 장난삼아 때려보고 ㅋㅋ
미진이 처자에 영혼없는 질투에 웃기기만 합니다~
2타임을 달리고 집으로 가려는데~~~~
파트너가 혼자 한타임 더하라해서~~~~
손해볼거 없다해서 혼자 연장했는데~~ㅋㅋㅋㅋ
촉촉함을 느끼면서 빙고를 해봅니다~
이 맛에 혼자다니 친구들이 있나 보네여~~~~
오랜만에 제 자신에 대한 특별한 이벤트로 아주 대만족을 하고
최이사님이 준비한 라면에 컨디션을 먹고 즐거운 맘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