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서 실장님 추천으로 나리를 만나러 고고고!!!
스텝의 안내로 문을 사이에 두고 나리를 만날시간... 두근두근.. 콩닥콩닥..
드디어 문이 열리고, "오빠! 안녕~" 한마리의 강아지를 만난듯한 기분이네요..
첫만남이지만, 전혀 첫만남같지않은 분위기를 이끌어주네요!!
귀여운 한마리의 강아지가 품속에 쏙 안기는듯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렁운 나리.. 잠시도 입을 쉬지를 않는 ..
소극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겐 최상의 언니였습니다..
그런 저를 파악을했는지, 조잘조잘 쉬지를않고, 이야기를하며, 저를 이끌어주네요..
저 또한, 나리를 따라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나리 입을 놀리지를 않네요. 이번엔 립서비스!!
저의 온몸을 이곳저곳 쉬지않고 애무를 해주네요~~~
순간순간의 찌릿함과 동시에, 점점 굳어지는 저의 음침한 그놈.. 신호가온거죠.ㅋ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꽉 쪼여주는 느낌에 난리가 납니다..
나리와의 만남. 그리고, 연애...
저에게는 정말 천상의 시간이였다고 말하고싶네요..
말주변도없고, 재밌는 이야기도 재미없는 이야기로 만드는 저와의 시간이 정말 지루했을텐데,
그런 내색 하나없이 너무 즐겁고 유쾌.통쾌한 시간을 만들어 준 나리..
다시 찾게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