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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밤
두유람

하이퍼블릭 광고 간좀 보다가 가장 믿음직스런 태수대표 예약 후


외로운 불금 달토 입성..




초이스 아담한 키에 이쁘고 귀엽게 생긴 .. 제스타일 ^^

태수대표한테 물어보니 괜찮은 언니라고 하시길래 냉큼 콜 !

바로 제 옆자리에 앉는 귀여운 언니

들어올때부터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어서 초이스 잘 했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옆에 안고 이야기 나누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대화력도 좋네요

이야기 하다가 살포시 키스를 시도해봤는데

눈 살짝 감으며 부드럽게 잘 받아주네요 ㅋㅋ

유흥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키스 잘 받아주는 언니가 최곱니다 .. 허허

그렇게 잠깐동안이지만 대화도 하고 키스도 하며 좀 친해진 뒤

언니 가슴에 얼굴을 슥 파묻어봤는데 부들부들 향기도 너무 좋네요

그러면서 얼굴 들이미니까 부끄러운듯 하면서도 키스 참 잘 받아주는 .. ^^

언니 옆에 바짝 앉혀놓고 술 한잔 마시고 입술 한번 쪽쪽 하고

부드러운 다리 가슴 등등 실컷 만지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성격이 좋은 언니라 대화가 잘 통해서 시간이 참 금방 가더군요 ㅠㅠ

웨이터분 들어오셔서 시간 다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 아쉽지만 헤어짐을 ..

잠깐의 키스로 마지막을 달래며 언니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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